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우 갤러리/역사 (문단 편집) === 2020년 === * 1월 사실상 2019년 12월과 같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가 달빛천사 논란이 지나가자 예전처럼 일반적인 글과 어그로가 공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달빛천사 논란이 끝난 지금까지도 이용신 성우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고정적인 멘트와 주제로 어그로를 끄는 이들이 나타났다. * 3~4월 정부 지원 더빙작이 나왔지만, 일전에 다음에 정부 지원으로 더빙할 동시방영작으로 투표를 개최한 애니맥스의 정부 지원작은 '''아동용 프로그램'''이고, 대원방송의 지원작은 '''원작 그림 작가가 심각한 혐한으로 알려진''' [[닥터 스톤(애니메이션 1기)|닥터 스톤]]으로 밝혀져 일부 팬들의 반발을 샀다. 미라지 엔터테인먼트가 [[울려라! 유포니엄]]을 1, 2기 모두 발매하게 되었지만, 작년 12월 중에 한 미라지 관계자가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남긴 고충[* 여태 더빙을 기본으로 넣어주니까 소비자들이 그걸 너무 당연시해서 더 이상 어필 포인트가 되지 않고, 설상가상으로 원판을 좋아하는 팬들까지 더빙 수록으로 인한 비용 상승을 이유로 이탈하고 있다는 것. 사실 냉정하게 말해 원래 타겟으로 잡았던 팬층은 잡지도 못하고 되려 다른 소비층의 불호까지 불러오는 서비스는, 장사하는 사람이 바보가 아닌 이상 때려치는 게 수지타산에 맞는 처사이다.]이 재발굴되어, 만약 이번에 유포니엄이 쪽박을 치게 된다면 미라지가 더 이상 자체 더빙을 하기 어려워지거나, 계속하더라도 지금보다 훨씬 더 가끔에 대원방송처럼 작품의 폭이 매우 좁아질[* 예를 들어 대부분의 발매작은 킬라킬처럼 자막으로만 발매하고, 어쩌다 아주 가끔씩 인기 좀 있다 싶은 작품만 더빙으로 내놓는 식으로.] 가능성이 있을 거는 우려가 나오기 시작했다. 저 얘기 자체가 2기 발매 전에 나왔고 1기의 예약 성적이 좋지 않음에도 2기까지 발매가 확정됐지만, 시리즈라서 어쩔 수 없이 해 주는 게 아니냐는 것. 한편 [[날씨의 아이]] 더빙판 소식이 발표되었다. [[미디어캐슬]]이 배급했던 전작 너의 이름은 과는 달리 이번에는 전문 성우들로 더빙되었지만 주인공 호다카 역에 [[심규혁]] 성우가 배정되자 '맨날 나오던 놈밖에 안 나온다', '심규혁이 무슨 제2의 강수진, 엄상현이냐', 심지어는 '''또규혁'''등의 멸칭으로 비하하는 반발 의견이 거세다. * 5월 5월 말부터 갑자기 대원방송이 [[프리큐어 시리즈]] 방영을 그만둔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 다만 인스타를 통해서만 공개되고 딱히 공표된 것은 아닌지라 성갤에서는 딱히 관심이 없는 듯. 이와 별개로 갤러리 내에서 왜인지 모르게 대원을 까는 여론이 다시 급증했다. [[황태훈]] PD의 부재로 전반적인 더빙 퀄리티가 다시 하락해서인지 애니 산업 접으라거나 이참에 망하라는 등 강도 높은 비난들이 이어지고 있다. * 6~9월 [[역사 갤러리|역갤]]출신 어그로는 사라졌지만 한국 성우갤러리라는 인식이 짙은 성갤에 일성우 빠들이 모여들어 영양가없는 글을 생산하는 통에 곤혹을 치르고 있다. * 10~11월 [[반요 야샤히메(애니메이션 1기)|반요 야샤히메]] 더빙 소식에 활기를 띄고 있다. 특히 [[구자형]] 성우와 [[성선녀]] 성우의 [[미로쿠|미륵]], [[카에데(이누야샤)|금사매]] 캐스팅이 유지됐단 소식이 들려왔고, 아울러 [[링(이누야샤)|링]]의 [[소연(성우)|소연]]을 제외한 모든 캐릭터가 유지됐다는 대원방송의 발표에 완전 축제 분위기. 별개로 '요즘 성우는 개성이 없다'는 논제를 두고 논쟁이 분분하다가, 공채 시스템의 폐단으로 개성이 없어지고 있는 게 맞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하지만 [[더쿠]] 유저들이 난입해 개성이 있다며 궤변을 늘어놓고, 이에 관련글이나 [[래디컬 페미니즘]] 색채를 띈 여초 커뮤니티 특성 상 논란을 일으킨 [[윤소라]], [[이용신]], [[김자연]]을 비판하면 단체로 추천수까지 조작해 흡사 더쿠의 식민지와도 같은 신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